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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23 10:28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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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한소희 스틸홀짝게임

더 이상 예쁜 배우라 부르기엔 아깝다. 운동의 '운'자도 몰랐던 한소희가 이렇게 몸을 잘 쓸 줄이야. 이제는 액션의 달인이라 불러도 무방하다.파워볼실시간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10kg 증량은 물론,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자신을 7일 중 5일을 액션 스쿨로 향하게 만들었다.파워볼

'마이 네임'은 그동안 봐왔던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장르의 외피를 입고 있다. 여기에 복수라는 클래식한 주제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작품들과 달리 '마이 네임'의 가장 큰 특징은 한소희가 연기한 지우를 메인으로 앞세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기존에 남성 캐릭터가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장르를 주물렀다면 '마이 네임'은 확연히 다르다. 한소희에 의해, 한소희에 의한, 한소희를 위한 것.파워볼게임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기도 한 '마이 네임'. 재밌는 복수극이라는 이름 아래 한소희를 앞세워 역클리셰의 짜릿한 맛을 안방 1열에 전달했다. 그 결과 '마이 네임'은 TV쇼 부문 월드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넷플릭스 스트리밍이 서비스 되는 전 세계 83개국 국가에서 '오늘의 TOP 10'을 기록 중이다.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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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한소희 스틸

한소희는 '마이 네임'의 글로벌 인기에 대해 '오징어 게임'의 흥행 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을 앞세운 액션 누아르와 언더커버 장르라고 꼽았다.파워볼

'마이 네임'을 시청한 글로벌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한소희의 액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 네임'의 중심축인 한소희의 액션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시리즈 내내 드리운 누아르 분위기는 한소희에게 제작된 옷을 입은 듯 안성맞춤이었다.

운동의 '운'자도 몰랐던 한소희가 달라졌다. 예쁜 줄로만 알았던 한소희는 액션 배우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엔 한소희 힘의 원천이 숨겨져 있다. 한소희는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가는 편이라고 했다. 늘 자신을 채찍질 하며,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고자 한다고. 한소희 본인 스스로가 '마이 네임' 속 지우를 만나면서 달라졌다.파워볼엔트리

한소희를 보면, '예쁘다'라는 말이 먼저 떠올랐을 것이다. 그러나 '마이 네임' 공개 후 한소희의 이름 앞에는 '예쁘다'라는 단어보다 액션이라는 수식어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터다.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부었던 한소희. 그는 액션을 다시 하고 싶기도 하지만, 두 번 다시 하기 싫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도 했다.

'마이 네임'을 통해 한소희가 몸소 증명했듯이, 여성이 주가 되는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소재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뤄준다 하지 않았나. 다시 한 번 한소희가 액션을 선보이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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